| 전북교육청,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참가 학생 선수 지원 천호성 교육감 20일 환영연 참여… “스포츠로 우정 나누고 소통하길” 격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1일(화)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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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청소년교류 환영연 단체사진 |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는 한국과 중국 청소년이 축구·농구·배드민턴·탁구 등 종목에서 친선경기와 합동훈련을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 한·중 양국 간 스포츠 교류는 오는 25일까지 배드민턴·농구·탁구·바둑 등 총 4개 종목으로 치러지며, 도내 학교 소속 학생 선수단은 전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전북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에게 국제행사 참여 경험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학생 선수 46명이 국제 교류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 1인당 20만 원의 출전비와 대회 기간 참가자 식·간식비 등을 포함해 총 1,600여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특히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0일 오후 열린 환영연 현장을 직접 찾아 전북 대표로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을 격려하고 양국 청소년들의 우호 증진을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오늘 이 자리는 한·중 청소년들이 스포츠라는 공통의 언어로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따뜻한 우정을 쌓아가는 기회”라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넓은 시야를 갖고 ‘모두가 빛나는’ 체육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재정적·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