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년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 개최 비경쟁 독서토론과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 참여 확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7월 20일(월)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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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2026년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 개최 도서관과(홍보문) |
이번 독서토론회는 시민이 함께 읽고 소통하는 ‘올해의 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성인 부문 선정도서인 김금희 작가의 『첫 여름 완주』(2025, 무제)를 주제로 고등학생 이상 광양시민 60명이 참여한다.
‘올해의 책’ 사업은 시민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광양시 대표 독서문화 사업이다.
『첫 여름 완주』는 삶의 속도와 인간관계를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낼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됐다.
토론회는 승패를 가리지 않는 비경쟁 독서토론 방식으로 진행돼 토론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운영된다. 참가 신청자에게는 『첫 여름 완주』를 사전에 배부한다.
토론은 전국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다양한 독서모임과 독서토론을 진행해 온 권인걸 작가가 진행한다. 권 작가는 참가자들이 작품에 대한 감상과 의견을 나누는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이 책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한다. 책 속에 등장하는 영화를 소개하고 VHS 비디오를 전시하며, 『첫 여름 완주』 아트북에 수록된 키크니 작가의 그림 전시와 독서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한다.
김현숙 도서관과장은 “올해의 책 독서토론회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한 책 읽기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독서토론회 참가 신청은 광양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도서관지원팀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