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2R. T2 강윤석, 세미카와 타이가, 홀인원 이상희 인터뷰 (오후 2시 기준)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6월 19일(금) 15:28
강윤석
[호남자치뉴스] ☆ 강윤석 인터뷰

1R : 4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2R : 이븐파 71타 (버디 2개, 보기 2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T2

- 2라운드 어땠는지?

티샷이 잘 안 풀려 러프에 많이 들어가면서 고생한 하루다. 오늘 버디가 많이 안 나온 것이 아쉽다. 핀 위치가 까다로워서 세컨드샷에서 핀에 원하는 대로 붙이질 못했다. 그래도 다행히 퍼트에서 계속 잘 풀어나가면서 이븐파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 1라운드에 비해 코스 공략은 어땠는지?

페어웨이가 꽤나 좁아서 어렵다. 티샷이 많이 러프로 들어갔는데 핀 위치도 어려워서 가까이 붙여 버디를 잡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래도 그린 상태가 좋아서 퍼트에서 잘 공략할 수 있었다.

- 어떤 부분만 보완하면 우승 경쟁할 수 있을 것 같은지?

올시즌 계속 괜찮게 플레이하고 있다가도 마지막에 뒷심이 부족해 아쉬운 결과가 많았다. 멘털적으로 나 자신을 믿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을 계속 보완하고 있다. 옆에서 캐디가 계속 ‘집중해서 끝까지 치자’고 말해주고 있어서 오늘도 잘 마무리한 것 같고 멘털적인 부분만 보완할 수 있다면 좋은 결과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똑같이 우승을 목표로 우승하는 것처럼 남은 라운드 플레이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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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카와 타이가 인터뷰

1R : 1언더파 70타 (버디 5개, 보기 4개) T17

2R : 3언더파 68타 (버디 4개, 보기 1개) 중간합계 4언더파 138타 T2

- 오늘 경기 내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

버디 4개와 보기 1개로 좋은 플레이를 했다. 경사가 심하고 까다로운 그린에서 온종일 안정적으로 경기한 점이 만족스럽다.

- 그린 난도와 가장 까다로운 홀을 꼽자면?

일본에서도 이런 경사의 그린은 좀처럼 보기 어렵다. 그린 경사가 크고 스피드도 빨라 매우 어렵게 느껴진다. 사실 이 코스는 모든 홀이 어렵다. 특히 5번홀(파4)이 까다롭다.

- 2라운드 선두권에 오른 소감과 남은 경기에 임하는 각오?

3라운드와 최종라운드로 갈수록 긴장감은 더 커질 것이다. 한국에서 치르는 첫 대회인 만큼 남은 이틀도 경기를 즐기고 싶다.

- 우승 경쟁에 필요한 스코어를 예상해본다면?

현재 위치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금의 흐름을 3라운드에서도 이어갈 수 있다면 선두권을 유지할 수 있을 것 같다. 합계 10언더파 정도가 되면 우승도 넘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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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희 인터뷰

1R : 이븐파 71타 (버디 4개, 보기 4개) T39

2R : 1언더파 70타 (홀인원 1개, 버디 1개, 보기 2개) 중간합계 1언더파 141타 T25

- 3번홀 홀인원 상황은?

157m 정도를 보고 7번 아이언으로 공략했는데 핀보다 살짝 우측으로 출발했다가 다시 들어오면서 다들 설마설마 했다. 공이 없어진 것 같았으나 제대로 보진 못했는데 어머니가 말해줘서 알았다. 한번 튀어서 덩크샷으로 바로 홀에 들어갔다. 생각해보니 작년 개막전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서도 7번 아이언으로 홀인원을 기록했다.(웃음)

- 홀인원 소감과 이번 대회 목표는?

오늘 홀인원에 모든 운을 쏟아부었는지 조금 아쉬운 흐름의 경기였지만 그래도 마지막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언더파로 마무리했다. 내일 비 예보가 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좋은 위치에서 주말 라운드 맞이한다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 하겠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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