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진도군에서 열린다

7월 4일(토) 오전 9시 실내체육관, 외국인 근로자 등 약 1,000명 참여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6월 19일(금) 13:52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호남자치뉴스]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7월 4일 오전 9시에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회장 김남중)가 주관하며, “지금 진도! 세계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탈북민,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 행사다.

글로벌 근로자 올림픽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통일 장벽 넘기, 통일 지구공 띄우기, 통일 줄넘기, 한마음 사다리 등 체육 행사 ▲한복 착용 콘테스트 ▲초대 가수 공연 ▲개인별·팀별 장기 자랑 ▲시상식과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행운의 골드바를 비롯해 대형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코드, 읍면 사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함께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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