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도, 전국(장애인)체전 성공기원 도민 화합 콘서트 개최 7월 8일 한라체육관서 열려…도민·체육인 등 3,000여 명 참여 예정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17일(수) 16: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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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포스터 |
이번 행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도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도민, 체육인, 서포터즈 등 3,000여 명이 참석해‘빛나는 제주에서 함께 뛰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회 비전과 성공 개최 의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1부 기념식은 제주 체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서포터즈 결의문 낭독, 기념사, 축사 등이 이어진다.
특히 메달리스트가 참여하는 디지털 성화 릴레이와 미래세대 선수의 성화 점등 퍼포먼스를 통해 화합과 포용의 메시지를 전한다.
2부 본공연에서는 제주 로컬 밴드인 ‘감귤서리단’을 비롯해 글로벌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대한민국 대표 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체전 성공을 응원하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콘서트 관람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전용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추첨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장애인)체전 공식 누리집, 공식 사회관계망(SNS)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제주도는 이번 행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자치경찰단, 소방서,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콘서트 현장에 교통·의료재난 대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전문 경비인력과 운영요원 등 50여 명을 집중 배치해 관람객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체전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공항 및 주요 도로변에 홍보 시설물과 아치 설치 등을 통하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고 일간지 광고와 방송 광고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해 도민 참여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홍호진 제주도 전국체전기획단장은 “이번 콘서트는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체전을 앞두고 도민과 함께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이번 축제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감동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