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남부시장, 청년의 시선으로 시장을 바꾼다! 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 오는 23일까지 ‘2026 남부시장 대학생 디지털 서포터즈’ 모집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17일(수)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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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 |
이 사업은 대학생들이 직접 시장 현장을 관찰하고 상인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참여형 리빙랩(Living Lab)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디지털 서포터즈는 단순 홍보 활동을 넘어 전주남부시장 점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와 문제 진단, 디지털 전환 지원, SNS 콘텐츠 제작, 간편결제(QR) 활용 교육, 외국인 관광객 대상 다국어 안내 콘텐츠 제작 등 점포별 맞춤형 개선 실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시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최근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대응해 시장 내 숨은 점포와 상품을 발굴·홍보하는 글로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디지털 역량을 시장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상인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참가 자격은 대학생과 휴학생, 대학 졸업 후 3년 이내 청년으로, 최종 선발된 참가자에게는 활동비, 봉사시간 인정, 활동 인증서 발급, 우수 활동자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백년시장특성화사업단 관계자는 “남부시장은 전통시장과 청년문화, 관광 콘텐츠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청년들이 직접 시장을 경험하고 상인들과 협력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지역 활성화의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