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수군, ‘농촌왕진버스 사업’ 추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15일(월) 11:33 |
![]() |
| 농촌 왕진버스 |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 진료와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농업인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장수군과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며, 총 7,2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수읍과 장계면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장수농협에서 먼저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많은 농업인과 주민들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장계농협에서는 이달 말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현장에는 전문 의료진이 직접 방문해 의료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검안 및 돋보기 지원, 근골격계 질환 관리, 건강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운영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최훈식 군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은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과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건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의료서비스 접근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협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