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김범락 초대 회장 취임식 및 전국 최초 광주광역시장배 피클볼대회 개최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 시장배 대회 개최… 피클볼 동호인 900여 명 광주 집결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15일(월) 09:00 |
![]() |
| 제1회 피클볼대회 및 회장취임식 |
이번 행사는 광역자치단체중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피클볼 대회로서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의 공식 출범과 초대 회장 취임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전국 각지의 피클볼 동호인,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와 현장 열기 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로 평가받으며, 광주가 대한민국 피클볼 활성화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광주는 전국 최초로 피클볼 클럽 창단을 시작으로 광역자치단체 중 전국 최초로 시장배 대회를 개최한 선도 도시이다. 낯선 스포츠를 누구보다 먼저 받아들이고 함께 성장시켜 온 광주는, 피클볼을 향한 진심과 열정으로 대한민국 피클볼 문화의 새로운 중심이 되고 있다.
이날 취임한 김범락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초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 초대 회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광주가 전국 피클볼의 중심지가 되도록 힘쓰겠다”며 “피클볼이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피클볼 인프라 조성과 대회 활성화, 선수 및 동호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이번 대회에 전국에서 900여 명이 함께해 주신 것은 피클볼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광주가 피클볼의 중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피클볼 동호인 모두 힘을 모아 생활체육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피클볼 동호인 간 선의의 경쟁은 물론, 교류와 화합의 장으로도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종목의 매력을 함께 나누며 광주에서 열린 전국 규모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광주광역시피클볼협회는 이번 취임식과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피클볼 인프라 확충, 정규리그 활성화, 지도자 양성, 생활체육 클럽 활성화, 장애인·유소년·시니어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광주 피클볼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앞으로 광주 시민 누구나 피클볼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