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보건소, 재택의료센터와 의료·돌봄 협력체계 강화
관내 재택의료센터 3개소 참여 간담회 개최…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09일(화)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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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택의료센터 간담회 |
이날 간담회에는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의료원, (재)대한환경보건원 솔한의원, 경희365한의원이 참여했으며, 재택의료센터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참여기관 간 환자 의뢰 및 연계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수급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가정을 방문해 방문진료, 방문간호,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관리와 기능 유지·회복을 지원하며, 의료와 돌봄이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일상생활 지원, 주거 지원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받을 수 있어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받게 된다.
군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의과·한의과별 환자 특성과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욕구에 따라 상호 보완적으로 재택의료서비스가 운영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노쇠와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