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말바우시장 다시 찾아 감사 인사… “말보다 행동으로 보답” 당선 후 북구 16개 동 돌며 주민들에게 감사 전해 이원희 기자 knews111@daum.net |
| 2026년 06월 08일(월) 15:18 |
|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이 말바우시장을 찾아 상인과 손을 맞잡고 감사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 당선인은 선거운동 기간 “당선되면 꼭 다시 와달라”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시장을 재방문했다. (사진/독자제공) |
신 당선인은 당선 확정 이후 광주 북구 16개 동을 돌며 주민들과 상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중 “당선되면 꼭 다시 와달라”고 당부했던 주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북구 대표 전통시장인 말바우시장을 찾았다.
신 당선인에 따르면 시장에서 다시 만난 한 어르신은 “꼭 될 줄 알았다”, “이렇게 다시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구민들을 위한 좋은 정치인이 되어달라”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그 말씀에 큰 책임감을 느꼈다”며 “당선 후 주민들을 만나 감사 인사를 드리는 과정에서 들은 이야기 하나하나가 마음 깊이 남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름을 잊어버릴까 봐 손등에 적어두고 투표장에 갔다는 분, 실수할까 봐 신중하게 투표했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주민들의 간절한 마음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전했다.
신 당선인은 “이번 선거는 저 혼자의 승리가 아니라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북구 주민들과 말바우시장 상인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결과”라며 “보내주신 믿음과 신뢰를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수정이 당선증을 들고 선친의 묘소를 찾아 당선 사실을 보고하며 참배하고 있다. (사진/독자제공) |
한편 신 당선인은 감사 일정 중 시간을 내어 선친의 묘소를 찾아 당선증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전남 장흥의 시댁을 방문해 시부모에게 당선증을 보여드리며 당선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신 당선인은 “가족과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더 성실하게 뛰겠다. 말보다 행동으 <로, 약속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좋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knews111@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