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원시보건소,‘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전통시장·대형마트로 캠페인 확대 추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08일(월)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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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맞아 전통시장·대형마트로 캠페인 |
이번 행사는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슬로건으로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폭넓게 확산시키기 위해 기존 공설시장에서만 진행하던 행사를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까지 범위를 넓혀 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확대하여 추진한다.
특히, 남원시는 지역안전지수 감염병 분야의 주요 의식지표인 ‘어제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이 최근 3개년동안 꾸준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실천율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강보건의 날인 6월 9일에는 공설시장 주차장과 용남시장 쉼터에서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참여하는 1:1 맞춤형 구강건강 상담 및 검진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올바른 칫솔질 방법 교육, 구강위생용품 사용법 안내 및 칫솔 배부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0일부터 12일까지는 이마트, 롯데마트, 하나로마트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3개소에서 ‘칫솔 바꾸기 캠페인’을 실시 해 식사 후 올바른 칫솔질과 정기적인 칫솔 교체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한다.
대한구강보건협회에 따르면 칫솔은 외형상 변형이 없더라도 최소 2~3개월 주기로 교체해야 치태 제거 효과를 유지하고 잇몸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캠페인 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칫솔을 배부해 위생적인 구강 관리의 필요성을 유도 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구강보건뿐만 아니라 금연, 절주, 걷기, 영양 등 보건소의 주요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건강생활실천 홍보를 연계하여 진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건강 정보를 함께 제공하고 일상 속 건강생활 실천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한용재 남원시보건소장은 “식후 올바른 칫솔질과 적절한 시기의 칫솔 교체는 구강건강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습관”이라며,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찾아가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