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명 여수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 현장 점검
공정률 77%·7월 말 준공 목표 순항… 개막 준비에 총력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6월 05일(금)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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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명 여수시장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이날 점검에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섬박람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국·소·단장, 조직위원회 본부장, 관계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행사장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추진 상황과 주요 시설별 조성 현황을 점검하고, 교통·환경정비 등 개막 전까지 추진해야 할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현재 주행사장 전체 공정률은 77%로, 주요 시설별로는 ▲열린문화공간 94% ▲주제섬(랜드마크) 65% ▲실외정원 74% ▲전시관(TFS 텐트 구조물) 62%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주요 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면서 주 관람동선과 기반시설 공사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여수시는 모든 시설·전시 공사를 7월 말까지 완료하고, 8월 시범운영을 거쳐 9월 5일 개막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주변 환경정비와 교통 및 주차대책, 해상교통망 구축, 친절·청결·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범시민 실천운동 등 손님맞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기명 시장은 “주행사장 조성과 기반시설 공사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남은 기간도 철저한 공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관광수용태세까지 꼼꼼히 준비해 세계인이 찾는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