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 개최

근정포장 1명, 대통령표창 3명 등 총 22명… 전북교육 발전 공로 인정받아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2026년 05월 14일(목) 13:45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
[호남자치뉴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제45회 스승의 날 유공교원 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선생님의 오늘이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꽃피웁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전수식은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전북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학교 현장에서 묵묵히 제자 사랑을 실천해 온 교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근정포장 라구한 전북온라인학교장 △대통령표창 고은정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장, 김진 전주삼천남초등학교장, 이경회 용산초등학교장 △국무총리표창 김태유 전주아중초등학교장, 염지훈 전주온빛초등학교장, 이혜은 임실동중학교장, 한수미 이리고등학교 교사 △교육부장관표창 111명 △교육감표창 428명 등이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정부포상 및 교육감 표창 대상자 중 대표 수상자 22명에게 포상을 전수하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상자들을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형 수업 혁신,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기초학력 책임 교육, 맞춤형 진로·진학 지도 등 전북교육 10대 핵심 과제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킨 공로를 높게 평가받았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묵묵히 길을 열어주신 선생님들이야말로 전북교육의 가장 큰 자산이자 희망”이라며 “선생님들이 자긍심을 갖고 교단에 설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비롯한 안정적인 교육 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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