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청년 진로 설정 돕는다 ‘청년 미래 설계 학교’ 참여자 29일까지 모집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5월 14일(목)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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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지원청년미래설계학교모집 |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방향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으며, 모든 과정은 참여형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완주 청년 미래 설계 학교’는 총 2개 과정으로 나뉜다.
1단계 ‘라이프 코스’에서는 실패 중심 사고 점검, 자존감 회복, 자기 해석 및 인식 패턴 훈련 등 자기 이해 중심 교육과 집단 프로그램, 소그룹 토론, 자기 성찰 활동을 진행한다.
이어 2단계 ‘퍼스널 브랜딩 실전 코스’에서는 강점 경험 통합 정리, 자기소개서 및 포트폴리오 실습, 차별화된 자기 메시지 구성 등 실전형 교육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대1 코칭, 발표 실습, 모의 면접 및 설명회(IR) 피칭 등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도 함께 병행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완주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취업 및 진로를 준비 중인 청년을 우선 선발하며, 모집인원은 과정별 15명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청년들이 스스로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삶의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성장과 지역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브랜딩 사업 등 청년의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청년 거점 공간 운영을 통해 취업과 창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 운영, 청년 네트워크 활성화 등 청년 지원 기반을 다지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