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주군, 청소년 성장 지원 교육 공동체 가동 청소년수련관 보호자 간담회 열고 프로그램 공유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5월 14일(목)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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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청소년 성장 지원 교육 공동체 가동 |
최근 청소년수련관은 ‘2026년 상반기 보호자 간담회’를 열어 방과 후 아카데미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사춘기 청소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통해 아이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청소년수련관은 방과 후 아카데미의 주요 프로그램인 학습지원, 전문 체험 활동, 주말 체험 활동, 대학생 멘토링 등을 상세히 소개하며 부모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청소년들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참여하는 자기 주도형 활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프로그램 운영 방침에 대해 참석한 학부모들의 큰 호응이 이어졌다.
또한, 사춘기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사회성 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또래와의 관계 속에서 자신을 이해하고 정체성을 형성해 가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자기통제력과 배려심, 이타성을 함께 키워가는 과정이 건강한 사회성 형성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청소년들의 올바른 생활습관과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보호자와 기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과 기관이 함께할 때 청소년들의 긍정적인 변화와 성장을 더욱 효과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서유진 아동친화과장은 “청소년수련관은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부모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