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정부양곡 연중 최대 90% 할인 지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가구원 1인당 월 10㎏ 지원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
| 2026년 02월 26일(목)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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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시청 |
26일 익산시에 따르면 '정부양곡 할인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관리하는 정부관리양곡을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시중가격보다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 가구 △자활사업 참여 차상위가구 △장애인연금(수당) 수급 가구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대상 가구 등이다.
2026년 기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정부관리양곡 판매가격의 최대 90%까지 할인받아 10㎏ 1포를 2,5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주거·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판매가격의 60~70% 수준인 10㎏ 1포당 1만 원에 구입 가능하다.
구입 상한량은 가구원 1인당 매월 10㎏이며, 다인가구의 경우 가구원 수에 따라 합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매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되며, 매월 말까지 각 가정으로 택배 배송된다. 배송비는 정부가 지원해 별도 본인 부담은 없다.
익산시 관계자는 "정부양곡 할인지원사업은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계비 부담을 완화하는 체감형 복지사업"이라며 "대상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촘촘한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원희 기자 lwh6494@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