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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부터 통학차량 운영비 월 30만원 받는다 |
이번 지원 대상은 통학 버스를 운영하는 정부 지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농어촌 지역에 자리한 어린이집이다.
기존 차량 운영비 지원 단가는 한 대당 매월 20만원이었다.
시는 이를 지난 5월부터 월 30만원으로 인상해 1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인상된 금액은 오는 12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적용된다.
확대 지원에 투입되는 추가 예산은 상반기 360만원에 하반기 3240만원을 더해 총 3600만원 규모다.
이번 조치는 기름값과 차량 유지비가 나란히 오르면서 시설 운영에 부담을 느끼는 보육 현장의 고충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인상된 지원금을 신속하게 교부해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학수 시장은 “어린이 통학차량은 영유아의 안전한 이동을 책임지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번 예산 확대가 보육 시설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0 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