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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후반기 첫경기 승리 |
이날 진주시민축구단은 유소년 축구클럽 ‘아우름 FC’ 선수들의 손을 잡고 경기에 나서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구단 운영으로 눈길을 끌었다.
경기 초반 두 팀은 탐색전을 벌였으나, 이내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고, 전반 22분 선제골이 작렬했다.
진주는 전방 압박에 이은 역습 상황에서 이동규의 슛이 리바운드되자 구본준이 밀어 넣으며 1대0으로 앞서갔다.
리드를 잡은 진주는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에는 제천의 반격이 거셌다. 진주는 수비 라인을 내리고 역습을 노렸다.
제천의 반격을 안정적으로 막아내던 진주는 경기 종료 직전에 미드필드에서의 접전 끝에 추가 골을 얻었다.
후반 43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윤도원이 가슴으로 떨어뜨려 준 것을 이동규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연결해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시즌 후반기 첫 경기를 무실점 완승으로 연승을 이어간 진주시민축구단은 한 주간 정비 시간을 가진 후, 오는 21일 일요일 오후 4시에 서울중랑축구단을 상대로 15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2026.06.10 07:19














